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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더욱 특별하게 돌아왔다. 박경림은 '연애술사'로 변신해 로맨틱하고 싶지만 '노맨틱'한 현실의 관객분들을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자'로 만들어 주기를 작정한 것. 이날 초대된 일반인 여성 관객들은 맛보기 만으로도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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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토크콘서트의 백미는 정우성,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등 초특급 깜짝 게스트의 등장이다. 이날 게스트에 대해 살찍 힌트를 달라고 하자 박경림은 "여태껏 등장하신 분들 모두 훌륭하다. 누구라도 모시고 싶지만, 이번엔 최고의 로맨티스트이자 최고의 상남자를 초대하게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그 분들을 섭외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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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경림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홍내관(김유정)으로 깜짝 변신해 실제 관객을 무대로 모셔 고민을 들어주며 특유의 소통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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