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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를 시작으로 SM의 발매 스케줄은 빼곡하다. 1일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11:11'라는 신곡을 깜짝 발표하고 '음원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 3일에는 강타가 무려 8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H.O.T의 데뷔 20주년인 만큼 특별한 의미의 앨범이다. 강타에 이어 SM의 떠오르는 발라드 주자 규현와 리패키지 음반을 준비 중인 샤이니가 바통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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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두번째 싱글 'SQUARE TWO'를 발표한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틀 곡 '불장난', 'STAY'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공개하고 모습을 싹 바꿨다. '불장난'은 데뷔 싱글 '휘파람'과 '붐바야'와는 전혀 다른 트로피칼 장르다.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멤버들이 이어가는 파트가 중독성을 높였으며 테디가 다시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STAY'는 '불장난'과 달리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다. 상반된 2가지 장르를 연이어 선보이며 팀 컬러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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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신곡 'TT'(티티)는 10월30일 발표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벅스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0월4주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모두 차지했다. 무려 3곡 연속 트리플 히트다. 이는 트와이스가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1년을 보내고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섰다는 것을 기록이 말해주고 있는 셈. 데뷔 1년만에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앞으로 어떠한 새 기록을 세울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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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표 3대 기획사 가수들이 1위 자리를 번갈아가며 경쟁 중이다. 여기에 정규앨범 7집 'U.F.O'로 돌아온 MC몽과 3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효린, 믿고 듣는 그룹 마마무 등이 컴백하면서 차트는 더욱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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