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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일 동안 결승전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잘 준비를 해왔다"며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믿는다. 압박 느끼지 않고 즐기면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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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도 있었다. 다리치 감독은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져있다. 10개월 동안 많은 경기에 나섰다. 미드필더 아메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면서도 "결승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정신력으로 극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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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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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강팀과 아랍에미리트 최강팀이 만난다. 전북은 조직력이 좋고 강하다. 2차전을 홈에서 하는데 전주에서 좋은 결과를 챙기고 싶다. 결승은 양 팀에 중요하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0일 동안 결승전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잘 준비를 해왔다.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믿는다. 압박 느끼지 않고 즐기면서 경기를 치를 것이다.
-적응은 어떤가.
17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오늘 어느 정도 적응을 했다. 비행기와 버스를 탔는데 15시간이 걸렸다. 5시간 시차가 있다. 모든 준비는 완벽하다. 환경은 큰 문제가 아니다. 날씨, 시차, 그라운드 상태는 변수다. 하지만 결과에 변명하지 않겠다. 결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다.
-선수단 상태는.
미드필더 아메르가 부상으로 1차전 결장한다.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져있다. 10개월 동안 많은 경기에 나섰다. 결승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정신력으로 극복할 것이다.
-오마르 압둘라흐만에 대한 생각은.
그의 실력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한 선수보단 팀이 중요하다.
-준결승 1, 2차전 각각 운영이 달랐다.
상대에 맞춘 전술 운영이었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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