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과 솔라가 가상결혼을 종료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에릭남과 솔라는 가상결혼 종료를 알렸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똥이 커플'로서 마지막 미션카드를 받고 둘 만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미션카드를 받고 마지막임을 알게 된 솔라는 "실감나진 않더라고요. 믿기가 싫었다고 해야 되나?"라며 얼떨떨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에릭남은 그런 솔라를 마음으로 다독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을 보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직접 준비해 더욱 소중했던 대낮 버스킹 결혼식 장소와 셀프 웨딩촬영을 했던 곳들을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겼고, 그윽한 아이컨텍트로 서로를 눈에 담는 등 로맨틱한 순간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소중했던 장소를 둘러보며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함을 회상하며 추억의 장소를 둘러봤지만, 그 때와는 다르게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가상결혼 종료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에릭남은 솔라 몰래 꽃을 준비했지만, 솔라는 "그 꽃이 진짜 마지막 선물인 것 같았다"고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솔라와 에릭남은 셀프웨딩촬영을 했던 도서관에 올라 웨딩촬영을 했던 추억의 장소들을 방문했고, 당시와 바뀐 벽화 앞에서는 섭섭해하기도 했다.
마지막이 가까워 오자 두 사람은 서로 모르게 선물을 준비했다.
솔라는 핸드메이드 운동화를 준비했고 "헤어지는 연인들처럼 서로 한 짝 씩 가져가자"고 선물을 건냈다.
또 에릭남은 "우리가 찍었던 사진들이 많더라, 핸드폰에 있던 사진들은 준비했다"며 건냈고, 그때 당시의 추억을 사진마다 코멘트를 적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에릭남은 맞춤법이 틀리긴했지만 솔라를 위한 손편지를 건내 솔라를 감동시켰다.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환한 웃음을 보이며 이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