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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 축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두 팀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FA컵이 세상에 나온 지 20년 만에 처음 성사된 슈퍼매치 파이널, 최후의 운명이 결정된다. 서울과 수원의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의 무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3일 오후 1시30분 혈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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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는 흥행보증 수표다. 수치부터 다르다. 올 시즌 상암벌에서 두 차례 K리그 슈퍼매치가 열렸다. 6월 18일, 첫 결투에서 4만7899명이 운집했다. 8월 13일에는 리우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도 3만6309명이 상암벌을 찾아 장관을 연출했다. A매치가 부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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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는 응원 전쟁이다. 서울은 홈이점을 앞세운 '인해전술'로 무장한다. '매진 열풍'이 불고 있다. 스카이 펍과 테이블 석은 이미 동났다. 지정석도 매진 임박이다. 평소 닫혔던 E석 상단부도 개방할 계획이다. 서울 관계자는 "예매 속도로 봤을 때 4만명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최고기온이 영상 9~10도로 푸근한 날씨가 예보된 것도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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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는 한국 축구의 자랑이자 축복이다. 지구촌이 인정하는 명품매치다. 토요일 상암벌에는 설렘으로 가득찬 '우승 이야기'가 펼쳐진다. .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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