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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령탑과 코치진, 선수와 프런트, 원로 야구인, KBO 임직원, 심판위원, 언론인 등 프로야구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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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중에선 김태형 감독과 양상문 감독이 2강이다. 김 감독은 지난해 야구인골프대회에선 81타를 쳤는데 마지막 18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코스 컨디션에 상관없이 싱글 핸디캡(파72 기준 81타 이내)을 보장한다. 양 감독 역시 실수가 거의 없는 '싱글 골퍼'다. 김 감독은 호쾌한 장타, 양 감독은 정교한 아이언샷이 주무기다. 강력한 메달리스트(핸디캡 적용을 하지 않은 순수 최저스코어 기록자) 후보들. 둘은 같은 조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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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종료후에는 성적을 기준으로 우승과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을 시상한다. 대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숨겨진 12개홀에 핸디캡을 부과해 순위를 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한다. 무작위 홀에서 기록한 자신의 스코어가 핸디캡 토대가 되기 때문에 순수 스코어 외에 핸디캡을 적용한 최종스코어는 예측불허다. 못 치면 핸디캡을 많이 적용받고, 잘 치면 적게 적용받는 시스템이다. 실력 30%, 행운 70%다. 다만 메달리스트 시상은 핸디캡 상관없이 가장 잘 친 1명에게 주어진다. 사실상의 챔피언인 셈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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