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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신태용 코치가 U-20 대표팀 감독으로 옮기며 공석이 된 코치 선임에 대해서는 "아직 윤곽이나 결정된 것이 없다. 휴가 갈 때까지 일주일이 남은 만큼 기술위원장 등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분들이 연탄이 아닌 좀 더 좋은 여건에서 지내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뜻깊은 자리에 오게 돼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더 베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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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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