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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온 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꿈이야기를 꺼내면서 궁금했던 점을 밝혀보려 하지만 쉽지않고, 오히려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게 술주정을 하고 만다. 그러다 그는 진주(문소리 분)를 속이기 위해 남두(이희준 분)과 함께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가 시아(신혜선 분)의 집이라는 걸 알고는 줄행랑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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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수도권시청률 19.3%(전국시청률 17.5%), 그리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1.3%를 기록하면서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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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관계자는 "10회에서는 심청이 준재가 사기꾼이라는 사실, 그리고 준재가 담령의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모습,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이르러 준재가 스페인에서 있었던 심청과의 일화를 떠올리면서 눈길을 끌었다"라며 "과연 이로 인해 심청과 준재간에는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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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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