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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러재단, AI 확산에 양계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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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전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총 3억원의 지정기부금을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정부가 AI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의 '주의'에서 '심각'으로 올릴 정도로 전국 양계농가가 초유의 재난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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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산 중인 AI 바이러스는 2014년에 발생한 것보다 병원성이 더 강하며 전파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충북 음성과 전남 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후 1개월 만에 살처분 마릿수가 1600만 마리에 이르는 등 피해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를 넘어섰다.

현재 농식품부와 여러 부처가 함께 참여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도 이와 같이 기부금 외에도 여러 방면으로 양계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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