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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저우 헝다는 김형일 영입 이전에 전북의 또 다른 센터백 임종은에게 같은 제안을 했었다. 올 시즌 전남을 떠나 전북 유니폼을 입은 임종은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견인했다. 또한 조성환 김형일 최규백이 빠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김영찬과 함께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임종은은 광저우 헝다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아시아 챔피언'에 대한 자존심 때문이었다. 제안은 6개월 임대였다. 임종은은 현재 자신이 받는 연봉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받았지만 이적 형태에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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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골키퍼 권순태는 일본 J리그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가시마 앤틀러스와 세레소 오사카가 아시아 최고의 골키퍼로 우뚝 선 권순태를 노렸다. 그러나 권순태도 단호하게 거절했다. 제안 자체도 호기심을 자극할 정도가 아니었지만 무엇보다 선수의 잔류의지가 강했다. 전북의 주장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이번 시즌 권순태는 정강이 부상을 숨기고 ACL 우승을 이끌었다. 계약기간도 3년 남은데다 전북에서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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