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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은 "대통령이 검찰과 특검에 나가서 하실 말씀을 거기에는 안나가고 기자들 모아놓고 하셨다"며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검찰 수뇌부가 11월 20일 공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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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이 아직도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직무정지 중에 공무에 해당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본인은 법에 예외적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청와대라는 공간에서 돌발 기자회견은 문제를 확대시키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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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는 "느닷없이 새로운 용어를 쓰셨다. '철학과 소신'이라는 단어. 권력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 프로세스를 깨버린 것을 포장하기 위한 단어로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내세울만한 철학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엮었다' '밀회' 등의 단어는 대통령의 입에서 나올만한 단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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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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