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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이번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Greeeen의 '키세키' 커버곡 외에는 전곡을 택연이 직접 작사작곡을 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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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Winter 一人'를 부르며 객석 뒤쪽에서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또 첫곡을 부른 뒤 "모두들 즐기고 있나요? 2PM의 택연입니다"로 인사하며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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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년 2PM의 첫 일본 투어 중 택연의 솔로 무대에서 선보였던 GReeeeN의 곡 '키세키'를 열창할 때에는 당시의 영상이 LED에 비춰지며 과거와 현재의 택연이 공존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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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앵콜 무대로 2PM의 곡 '와스레나이데(잊지 말아줘)'를 부르며 잠깐의 이별을 앞둔 팬들과 '잊지 말자'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택연은 객석을 가득 메운 '언제까지나 기다릴게요'의 메시지 보드를 보며 팬들에게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I LOVE U, U LOVE ME'를 부르며 "다시 꼭 만납시다"는 인사와 함께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3일 공연엔 2PM 멤버 닉쿤 찬성이 응원 차 공연을 관람해 2PM 간의 우정을 또 한번 느끼게 했다. 택연은 오는 18일 첫 일본 솔로 앨범 "TAECYEON SPECIAL ~Winter 一人~"를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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