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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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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이하 '푸른 바다')의 경우 조선시대 세화(전지현 분)과 담령(이민호 분), 그리고 현세의 심청(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의 애틋한 로맨스가 형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경우 어릴 적부터 인연이 된 둘은 작살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한 게 드러났다. 그리고 현세의 경우 스페인에서 심청을 만난 준재는 그녀가 서울로 온 뒤 같이 살게 되면서 큰 비밀을 알게 되었고, 이런 와중에 둘은 남몰래 '준청커플'이 되어 로맨스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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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의 경우 '돌담병원'의 닥터 김사부(한석규 분)를 위협하는 '거대병원'의 원장 도윤완(최진호 분)때문에 가장 큰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김사부를 향한 도원장의 음해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최근 카지노의 대부 신회장(주현 분)의 수술이 진행되면서 이런 시도는 더욱 심화된 것. 특히, 김사부는 응급외상센터를 은밀히 계획하던 차에 도원장에게 들키고 말았고, 최근 신회장의 딸 현정(김혜은 분)도 압박을 가해오고 있다. 환자도 살려야 하고 큰 그림도 완성해야 하는 그는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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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함
'푸른 바다의 전설'의 경우 우선은 조남두(이희준 분)가 소소한 웃음을 담당했다. 그러다 심청(전지현 분)의 등장으로 준재의 관심에서 멀어진 걸 깨달은 그는 어느덧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더 큰 웃음을 유발한 것. 여기에다 준재를 일편단심 바라보는 차시아(신혜선 분)또한 심청의 등장으로 새침함과 함께 웃음을 선사하더니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인 유란(나영희 분)이 준재의 생모라는 걸 알게 되고는 허당매력을 한껏 발산중이다. 여기에다 주사의 진수를 선보인 대치동 맘 진주(문소리 분)와 노숙자(홍진경 분)또한 적재적소에 등장, 외형뿐만 아니라 대사 한마디로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이처럼 SBS의 월화,수목드라마에는 이처럼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탄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에피소드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시청률 20-20클럽을 달성했다"라며 "두 드라마는 현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모두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주중극 최강자인 '낭만닥터 김사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은 각각 월,화요일과 수,목요일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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