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제' 김연아(27)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 당시 신었던 스케이트가 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9일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김연아의 스케이트처럼 제작, 건설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내놨다.
지정문화재 중심의 문화재 보호 체계도 획기적으로 바꿀 계획을 밝혔다. '건설, 제작, 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문화재를 대상으로 한 근현대문화유산 보호제도를 도입하고 점단위 등록문화재도 상호 연계성 있는 면단위로 등록대상을 확대해 보존해나갈 계획'을 밝히면서 예시로 '2010년 밴쿠버올림픽 김연아 금메달 스케이트'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시 사용 전동차' 등을 명시했다.
문화재청이 예시한 이 스케이트는 김연아가 2010년 2월 26일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신었던 역사성을 지닌 스케이트다.
현행 문화재보호법은 제작, 건설, 형성된 후 50년이 지난 문화재 중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을 등록문화재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제작 시점 50년' 규정으로 인해 50년을 넘지 않은 훼손 위기의 근현대 문화재들이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문화재청은 50년이 지나지 않은 문화재 대상의 보호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