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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제로 딸을 키우는 아빠만이 느낄 수 있는 경험과 감정을 극에 녹이며 절절한 부성애로 안방극장을 울린 금비 아빠 모휘철 역의 오지호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보였다. 여기에 믿음을 주는 박진희 역시 상처에 갇혀 살던 고강희 역으로 분해 피보다 진한 모성애로 감동을 선사했고, 금비의 병으로 멘탈이 약해지는 휘철을 단단히 붙잡으며 극의 중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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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철과 뿌리 깊은 악연으로 맺어져 있던 차치수 역의 이지훈은 다크한 아우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고, 금비 덕분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극 초반 악역에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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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등장인물 모두가 상처 있고 사연 있던 극 초반과 금비를 만난 후 달라진 후반부를 매끄럽게 연기하며 극에 입체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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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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