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아중과 이준기가 KBS2 한국판 '크리미널마인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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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판 '크리미널마인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는 중이다. 아직 대본이 나오거나 한 상황이 아니라 출연을 확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 역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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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송된 범죄 수사물로 범죄자 심리 및 행동 분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시즌 12까지 제작됐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방대한 팬덤이 형성된 인기작이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는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와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에피소드 설문조사 및 시놉시스 공모전을 통해 대본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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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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