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설명절을 맞아 차례주 '백화수복', 고급 수제 청주 '설화' 등 전통주 선물세트를 비롯해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100% 우리쌀을 사용해 롯데주류 50년 증류기술 노하우로 정성들여 빚은 증류식 소주 '대장부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선물 선택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춘 5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도 내놓았다.
우선 정통 청주 '백화수복'은 100% 국산쌀을 사용하고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백화수복'은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차례주 뿐만 아니라 요리주, 미용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소비자가는 용량에 따라 5200~1만1000원이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국산 쌀을 52%나 깎아내 잡내를 없애고 특수 효모로 저온 발효, 청주 특유의 청아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초특급 수제 청주로 2만3000~4만6000원에 판매된다.
'대장부'는 100% 우리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새하얀 쌀의 속살을 연상시키는 실크 무늬 유리병에 힘과 기개가 느껴지는 붓글씨 서체로 제품명을 표기해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2만원대에 판매된다.
위스키 선물세트 가운데 '스카치블루'는 엄선한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감칠맛을 살려 블랜딩한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다. 3만~4만원대의 실속있는 구성과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밖에 와인의 경우, 스파클링 로제와인 '반피 로사리갈 세트'는 750㎖, 185㎖ 등 두 병으로 구성됐으며 4만원대에 판매된다.
칠레 5대 와이너리로 구성된 '산타 캐롤리나 세트'도 5만원대에 판매되며 특히 양념된 육류와 궁합이 좋아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린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3년 전통의 백화수복, 최고급 재료와 기술로 손수 만든 설화와 같은 다양한 청주는 물론 100% 우리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 '대장부'를 비롯해 위스키, 와인 선물세트 등 정성 가득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 세트로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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