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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개성있는 활약을 보여준 배우는 박소담이 아닐까 싶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 선 연기로 제 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박소담의 또 하나의 매력은 연기력 뿐 아니라 공식석상을 통해 보여주는 세련되고 엣지있는 스타일. 셀럽스픽은 박소담과 만나 연기 뿐 아니라 스타일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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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질문은 데이트날 입고 싶은 스타일을 고르는 문제. 박소담은 의외로 레드 컬러의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을 골랐다. 박소담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여성스럽고 러블리하게 입는 걸 안 좋아한다"며 수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덧붙여 박소담은 '여성스러운 성격도 못 되고, 여성스럽게 입으면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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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미역국에 밥 말아먹으면 연말을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몸이 아픈 것 같고 추우면 뭔가 괜찮아지는 느낌이 든다"며 미역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핫 플레이스에 대한 질문에도 "연말에 핫플레이스는 웬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다"고 대답해 재치를 뽐냈다. 실제 연말 핫 플레이스를 놀러갔다가 낭패를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해 소탈하고 솔직한 매력 역시 엿보였다.
박소담은 어머니와 여행 중에 정일우의 입대 문자를 받았다며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박소담은 정일우가 "군대 들어가기 10분 전에 문자를 보냈다"며 "근데 제가 답장을 입대 시간 1시를 넘어서 보냈다. 그래서 아직도 내가 보낸 메시지의 1이 안 없어졌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들 뜨거운 가슴으로 이 추운 겨울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지한 안부인사를 남긴 박소담. 귀여운 외모 속에 뜨거운 열정과 날 선 연기력을 가진 배우 박소담의 다음이 더욱 궁금해지는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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