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환경에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드름의 대표적인 증상은 면포다. 면포는 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를 말하는데, 면포가 오래 되면 주위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 붉은 여드름이나 곪는 여드름, 결절 등이 나타나게 된다.
Advertisement
여드름을 무리하게 짜면 염증에 의해 약해진 기름샘 벽을 파괴해 염증을 일으키고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직접손으로 만지는 것보다는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압출치료로 모공 입구를 깨끗이 세안한 후 뜨거운 수증기로 모공을 넓히고 특수한 기구로 여드름을 압출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Advertisement
여드름 치료는 아그네스, 아피니트, PDT 등 시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아그네스 치료법은 절연 침을 이용한 치료법이 특히 난치성, 재발성 여드름에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아그네스 레이저는 KFDA 및 유럽 CE인증을 획득한 장비로 특수 코팅 및 절연된 마이크로니들을 삽입해 고주파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여드름의 치료 간격이 길고, 재발률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Advertisement
피부 유형이나 다양한 여드름의 형태에도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 좁쌀 여드름이나 면포성 구진성, 결절성, 화농성 여드름 등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먹는 약을 원하지 않는 여드름 환자 치료에도 비교적 효과적이며 시술 후 얼굴의 건조현상 및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어 학생, 직장인에게도 부담 없이 시술할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3회의 시술로 6~12개월간은 재발하지 않는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중등도 이상의 염증성 여드름이 흉터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더욱이 화농성 여드름, 모공 수축, 피부 탄력 증대, 과다한 피지 분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PDT 치료'의 장점이다
오랜 여드름 발생으로 인해 이미 여드름 흉터가 생긴 경우라면, 흉터레이저와 서브시전, 주사요법 등을 통해 콜라겐섬유가 생합성되는 과정을 정상으로 유도해줌으로써 흉터를 개선할 수 있다.
부산 서면 피부과 피브엔의원 도정화 원장은 "여드름은 증상과 원인, 나이, 성별에 따른 복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병변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거해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여드름 치료를 소홀히 하면 반복적으로 재발해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 쉽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잦은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턱을 괴고 있다든지 엎드려서 자는 것도 여드름을 심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함부로 손을 이용해 짜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은 바로 수분 보충이다. 수분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또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무조건 수분·영양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 보다 피부 자극이 적은 순한 제품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제품의 경우는 월 1-2회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피부가 매우 예민하다면 횟수를 줄이고 가능한 따뜻한 타월로 가볍게 각질을 닦아 제거하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