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비수 김진규(32)가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유니폼을 입는다.
대전은 18일 김진규 영입을 발표했다. 2003년 전남에서 데뷔한 김진규는 FC서울을 거쳐 주빌로 이와타(일본), 다렌스더(중국), 반포레 고후(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파타야 유나이티드(태국), 파지아노 오카야마 FC(일본) 등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55경기에 나서 17골-8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과 도하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김진규는 "대전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이라는 목표에 일조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 밖에서나 안에서나 최선을 다하겠다. 팬 분들도 직접 경기장에 오셔서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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