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강호가 "지난해 영화상 독식한 이병헌 때문에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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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의 첫 한국영화 제작 작품인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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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는 "이병헌이 사라지니 내게 기회가 온다. 지난해 이병헌 때문에 힘들었다. 손예진 씨 파트너가 바뀌니 새롭죠?"라고 재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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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의 '골든글로브'로 불리는 '올해의 영화상'은 종합지, 스포츠지, 경제지, 방송사, 뉴미디어 등 전국 50개 언론사의 73명 영화기자(1사 2인 기준)가 소속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매년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과 배우,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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