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정기 포럼에 참석, 글로벌 5G 표준화를 위한 노력과 평창 5G 시범 서비스 비전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GMN은 2006년 글로벌 통신사들의 주도로 설립된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단체로 전세계 60%의 인구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28개 통신사와 35개 글로벌 제조사 및 25개 연구 기관들이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 및 도입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KT는 2016년 4월부터 NGMN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5G Trial & Testing Initiative)'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 현재는 프로그램 1단계인 '기술 구성요소 시험(Tests of Technology Building Blocks)'의 의장으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KT에 따르면 NGMN 포럼에서는 에릭슨, 노키아, 보다폰, 오렌지, 도이치 텔레콤 등 5G 표준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주요 회사들이 참여해 5G 표준화 현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 계획들을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KT는 NGMN 5G 프로그램의 의장으로서 글로벌 제조사 및 통신 사업자와 진행해온 5G 기술개발 성과와 기술검증 방안, 3GPP 5G 국제표준 반영 계획을 발표와 함께 3GPP 5G 표준화 기준에 준하는 KT의 5G 기술과 평창 5G 시범 서비스 준비현황'을 공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상용화까지 연계되는 KT의 5G 추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KT 관계자는 "NGMN 5G 표준화 프로그램은 5G 국제 표준화 및 상용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NGMN에서 적극적인 5G 표준화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5G 국제 표준화 기여 및 지속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가져가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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