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에서 외국인 타자로 뛰었던 앤디 마르테가 22일(한국시각)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현지언론은 이날 마르테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향년 34세다.
이날 새벽 도미니카공화국 남동부 산페드로데마코리스시에서 사고가 났다. 마르테는 지난 2년간 KBO리그에서 kt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15년 115경기 타율 3할4푼8리 148안타 20홈런 89타점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91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 86안타 22홈런 74타점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kt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르테 대신 조니 모넬을 영입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야구선수들을 중심으로 SNS상에서 추모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마르테는 사고 당시 과속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