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방송 활동을 마친 그룹 신화가 콘서트와 예능으로 무대를 옮긴다.
지난 22일 오후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13집 타이틀곡 '터치'(Touch)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신화는 내달 4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후 11일 부산, 25일 대구에서 공연을 열고 복귀 행보를 이어간다.
2015년 2월 12집 '위'를 낸 뒤 2년 여 만에 새 음반 '언체인징'(Unchanging)을 발표한 신화는 여전히 팀 특유의 카리스마와 성숙함을 부각시킨 '터치'를 타이틀 곡으로 내세우고 성공리에 방송 활동을 마쳤다. '인가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신화는 "2주간의 짧은 활동을 했는데, 덕분에 1위로 마무리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새 앨범 발매를 계기로 여러 예능에도 모습을 내비쳤던 신화는 이번엔 자체 기획한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화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지만, 2월 중 첫 선을 보일 것"이라 전했다.
새 예능 프로그램은 2013년 방송된 JTBC '신화방송'보다 더 자유로운 형식이 될 전망이다. 앞서 멤버 앤디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MT콘셉트가 될 것 같다. 대본이 없어 멤버들이 편하게 노는 모습이 자유롭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신혜성이 아닌 정필교, 전진이 아닌 박충재 등 신화 멤버들의 '민낯'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신화의 13집 타이틀곡 '터치'는 작곡가 김도현과 싱어송라이터인 김주현이 공동 작곡하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인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신화 특유의 절제되고 세련된 안무가 잘 드러나 호평을 받았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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