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더킹'과 '공조'의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개봉 2주차에 들어서자 '더킹'과 '공조'는 예매율에 엎치락 뒤차락하며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킹'이 앞서나가고 있지만 '공조'가 그 폭을 좁히는 형국으로 두 작품의 일일 관객수 차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마지막에 어느 작품이 앞설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이 힘들게 됐다.
개봉일 두배 가까운 차이가 났던 일일 관객수가 점점 격차를 줄이더니 지난 23일에는 '더킹' 약 16만(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과 '공조' 약 14만으로 단 2만명 차로 좁혀졌다. 예매율역시 개봉 초기에는 '더킹'이 '공조'에 2배 가까이 앞섰지만 최근에는 박빙의 차이로 혼전 양상을 띄고 있다.
평점에서는 오히려 '공조'가 앞서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에서 '공조'는 8.89로 '더킹'의 8.52에 앞섰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공조'가 96%이고 '더킹'은 91%로 '공조'가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롯데시네마 평점 역시 '공조'는 8.9이고 '더킹'은 8.2다.
때문에 설 연휴를 기점으로 '공조'가 대역전극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공조'는 온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명절 영화인데다 현빈의 화려한 액션과 유해진의 코믹연기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더킹' 역시 유머를 곁들이 검사들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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