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은 2017년 정유년맞이 '신년 특집 4탄'이자 '설날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다는 충남 보령의 천북 굴단지를 전격 방문했다. 백종원은 "굴은'꿀'이라고 부를 정도로 맛있다"고 설명하며 천북 굴단지만의 대표 메뉴, 굴 구이를 불판에 직접 구워 먹으며 굴을 맛있게 먹는 법도 공개했다.
또 백종원은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전복죽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포항 죽도 시장도 방문했다. 죽도 시장 전복죽은 기존 전복죽과 달리 전복이 큼직하게 썰려 고명처럼 얹어 나오는 독특한 비주얼과 남다른 양이 특징이다. 백종원은 전복죽 한 그릇을 금세 뚝딱했고, 추가로 한 그릇을 더 시키기 위해 제작진에게 꾀병을 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보양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어도 설날특집에서 소개된다. 백종원은 그 중에서도 자작자작 졸여 먹는 맛이 일품인'파김치장어'맛집을 찾았다. 졸일수록 맛있는 파김치장어 맛이 일품인 이 집에서 백종원은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한 후 "땀이 절로 난다"며 보양식임을 인정했다.
대미는 버섯전골과 소 수육이 장식했다. 직접 산에서 캐오거나 재배한 버섯으로 만들었다는'능이버섯전골'은 백종원이"셋째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할 정도였다. 이어서 맛본 '소 수육'은 생소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두툼하게 썰어낸 수육을 보글보글 끓는 설렁탕에 담가 먹는 독특한 방식의 수육은 진한 국물과 고기,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즐길 수 있어 백종원에게"1석 3조 메뉴"라는 감탄을 듣기도 했다.
설날특집 '백종원의 3대 천왕'은 28일 저녁 6시부터 120분간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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