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블리처리포트는 26일(한국시간) 올시즌 '판타지 베이스볼(fantasy baseball)' 포지션별 톱 10 선수를 선정했다. 오승환은 구원투수 부문서 10위에 랭크됐다.
블리처리포트는 오승환이 올시즌 3승, 34세이브, 평균자책점 2.68, 탈삼진 75개, WHIP(이닝당 출루허용) 1.06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명실공히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기대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오승환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전반기 셋업맨, 후반기 마무리로 등판하며 6승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에 103탈삼진, WHIP 0.92를 마크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오승환은 코디 앨런(클리블랜드), 켄 자일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켈빈 에레라(캔자스시티 로열스), 제우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를 제치고 마지막 10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 부문 1위는 뉴욕 양키스의 100마일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차지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채프먼이 올해 2승, 37세이브, 평균자책점 1.75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LA 다저스 켄리 잰슨(3승, 40세이브), 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디아스(3승, 38세이브), 시카고 컵스 웨이드 데이비스(2승, 41세이브), 보스턴 레드삭스 크레이그 킴브럴(3승, 39세이브)가 2∼5위에 랭크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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