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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의 복수, 왕을 죽여야 한다! VS 목숨을 부지하려면, 왕의 얼굴을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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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여기서 시작됐다. 막문은 왕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죽기 직전까지 막문은 친구를 지켰다. 결국 이름 없는 사내 무명은 죽은 친구를 대신해 선우로 살게 됐다. 그에게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왕은, 반드시 찾아내 죽여야 하는 복수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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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삼맥종의 얼굴을 천인 막문이 우연히 보고 말았다. 삼맥종이 차마 막지도 못한 상태에서 막문은 죽임을 당했다. "내가 결국 이 놈을 죽였군"이라는 씁쓸한 삼맥종의 읊조림. 안타깝지만 가진 힘이 없기에, 자신의 목숨을 지켜야 하기에 삼맥종은 숨죽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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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막문 대신해 아로(고아라 분)의 오라비가 됐다. 그리고 어느새 그의 삶에 있어서 아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존재가 됐다. 그러나 이건 오누이의 감정이 아니었다. 어느덧 선우의 마음 속에는 다른 감정이 피어 올랐다. 아무리 밀어내고, 오라비가 되겠다고 해도 밀어낼 수 없는 여인 아로. 서툴지만 깊은 선우의 마음. 이건 사랑이다.
◆"네가 왕이냐?" 한 마디가 불러온 파장, 두 남자는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
선우와 삼맥종은 선문 안에서 벗이 됐다. 두 사람의 훈훈한 브로맨스는 꽃길만 걸을 것처럼 보였다. 삼맥종은 왕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선우와 더욱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물장난을 치며 "넌 내 유일한 친구"라고 말했다. 민망한 듯 웃었지만 선우 역시 삼맥종과 우정을 쌓아갔다.
그러나 '화중재왕' 사건이 벌어졌다. 화랑 안에 왕이 있다는 '화중재왕'. 선우의 복수심은 다시 불타올랐다. 그리고 과거 기억을 되짚어서 삼맥종이 진짜 왕 진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왕의 정체를 밝히려는 선우와 왕의 얼굴을 숨기려는 삼맥종. 이들의 우정은 지속될 수 있을까? 우정과 사랑은 물론, 슬픈 악연으로까지 엮인 두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화랑' 13회는 내일(30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낮 12시 35분에는 1회부터 12회까지 150분에 축약한 '설 기획 화랑 몰아보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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