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창욱이 연기가 아닌 음악으로 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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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은 4일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 출연해 코믹 춤과 달달한 노래, 숨겨둔 키보드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지창욱은 아이돌 제안을 받은 적이 없는지 묻는 MC 유희열의 말에 "제안 받은 적은 없다. 하지만 빅뱅이라는 정말 멋있는 팀과는 정서가 잘 안맞는것 같다. SM 쪽이 맞을것 같다. 예를들면 동방신기 같은 팀"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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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희열은 '안테나라는 회사는 어떤가'라고 물었고, 지창욱은 "죄송합니다. 그 회사를 잘 모른다"고 말해 안테나 대표 유희열에게 굴욕을 안겼다.
또한 "자신이 개발한 춤"이라고 선보인 코믹한 어색한 춤으로 웃음을 준 뒤 키보드를 치며 '지켜줄게' 노래를 불렀다. 뜻밖에도 반주를 준비해온 그를 위해 유희열은 키보드를 이어 받아 노래 반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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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에 대해서는 "날짜가 아직 안나왔다. 제 나이가 31세가 됐다. 군대를 갔다가 휴가를 나와 친구들에게 만나자고 조를텐데 그게 초라해보일까봐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창욱은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부르며 객석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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