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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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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4개월 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게 힘을 실었다. 4-1-4-1 전형에서의 왼쪽 윙으로 배치했다.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의 부상 공백으로 스리백으로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에게는 기회였다. 특히 벤 데이비스가 왼쪽 풀백으로 받쳤다. 손흥민은 공간과 자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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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델레 알리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이를 손흥민이 잡아서 오른발 슈팅했다. 날카로운 땅볼슈팅이었다.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2분 후에는 데이비스의 위협적인 크로스가 나왔다. 8분에는 에릭센이 킬러패스를 찔렀다. 알리가 살짝 방향을 바꾸는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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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는 일단 수비에 나섰다. 잔뜩 웅크렸다. 최전방 네그레도를 향한 패스 외에는 이렇다할 공격이 없었다. 문전 앞에서 층을 쌓아올렸다.
24분 토트넘은 세트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헤딩슛했다 .골대를 때렸다. 31분에는 손흥민이 자신감있는 돌파를 선보였다. 3분 뒤에는 알리-손흥민으로 이어지는 패싱 연결 후 케인의 헤딩슛이 나왔다 골대를 외면했다.
38분 손흥민이 직접 슈팅했다. 3분 뒤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케인이 슈팅했다.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왼쪽 손흥민 골을 이끌어내다
후반 시작 전 손흥민과 에릭센이 얘기를 나누었다. 손흥민은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후반 5분 토트넘의 역습이었다. 손흥민이 잡은 뒤 횡패스를 했다. 에릭센이 잡고 슈팅했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2분 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에게 손짓했다. 자리를 이동하라는 지시였다. 왼쪽으로 갔다. 왼쪽 복귀였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골을 만들었다. 볼을 잡고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갔다. 에스피노사를 앞세운 상태에서 개인기를 펼쳤다. 수비수는 완전히 속았다. 에스피노사는 손흥민의 다리를 걸었다. 반칙이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케인.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후반 12분이었다.
토트넘은 여유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미들스브러가 앞으로 나왔다. 미들스브러는 승리가 절실했다. 골을 넣어야 했다. 토트넘으로서는 미들스브러의 공세를 역이용했다. 후반 13분 에릭센, 21분 손흥민이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마무리에 들어갔다. 후반 36분 손흥민을 빼고 무사 시소코를 넣었다. 이후 1골차 리드를 잘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50으로 2위 자리를 공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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