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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결혼 초반에는 아내가 코를 골아도 예쁘게 골았다. 그런데 이제는 엄청난 코고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 하루는 내가 TV를 보고 있고 옆에서 아내가 자고 있었는데, 고단했는지 코를 심하게 골더라. 그리고는 '크어엉' 코를 골더니 자신도 놀랐는지 옆에 있던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 그런데 나를 보더니 갑자기 화를 내고는 나에게 등을 돌렸다"고 황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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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만기는 "스스로 코 고는 소리에 놀랐을 것이다. 그래도 그건 낫다. 우리 아내는 코도 심하게 골고 이도 간다. 코고는 소리는 마치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하다"며 "옆에서 도저히 잘 수 없을 정도다. 코고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 잠에서 깨곤 한다. 또 지금은 살을 좀 뺐는데, 살 빼기 전에는 옆에서 자는 모습을 보면 배가 흘러내리더라"고 폭로했다. 이때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강호동은 "우리 아내는 그 정도는 아니예요. 1년에 어쩌다 한 번, 정말 피곤하면 그래요"라고 급 선긋기에 나서 이만기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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