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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알콩달콩 부자케미에 '역적'은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방송 2회만에 시청률 두자리수에 진입한 것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만큼 부자 케미가 절정에 달하는 상봉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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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는 앞으로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우선 선우는 왕을 자처한 만큼 목숨을 걸고 창과 담판을 지어야 한다. 이를 바라보는 삼맥종의 심경은 복잡하다. 자신의 목숨보다 신국의 안녕을 우선으로 하는 벗을 보며 미약한 힘을 탓하며 얼굴 없는 왕으로 살아왔던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됐기 때문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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