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쯤되면 '시청률 요정'이란 별명이 딱이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 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 경리부의 귀여운 밉상 '이재준'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강현이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경리부 근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현은 극 중 지하에 위치한 TQ 그룹 경리부 자리에서 열심히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옆에 펼쳐진 대본을 제외하면 근무중인 직장인 모습 그대로다. 또한 형광펜을 들고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속도감 넘치는 통쾌한 스토리 전개, 탄탄한 연출 그리고 남궁민-남상미-이준호-정혜성-김원해 등 배우들의 명품호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김과장'에서 김강현이 맡은 역은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회사에 가장 잘 순응하며 살아가는 투덜이 이재준 주임.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밉상 이재준으로 분한 김강현은 경리부 식구들과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으로 '김과장'의 주축이 되는 경리부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김강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 SBS '닥터스'- KBS '김과장'까지 안방극장의 사랑을 듬뿍 받는 드라마마다 출연한 숨은 공신으로 브라운관의 시청률 요정으로 등극중. '김과장'을 통해 힘들고 지친 회사 생활을 하고 계신 직장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는 김강현은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극 중 이재준을 통해 중간직의 노하우도 배워가고 있다고.
드라마 '굿닥터'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박재범 작가와 '정도전' '페이지터너' 이재훈 PD의 의기투합 그리고 김강현 외 남궁민-남상미-이준호-김원해-정혜성-조현식 등 탄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매 회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김과장'은 2월 8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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