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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 6회 분은 시청률 16.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회 분 15.5%보다 1.2% 포인트나 상승하면서 적수 없는 수목극 최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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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룸으로 돈 3억을 가지고 온 김성룡은 빙탕5000 박스를 바라보며 돈을 먹고 튈지, 말지에 대해 고민했던 상태. 빙탕5000 박스를 한참동안 바라보던 김성룡은 마침내 결심을 한 듯 돈을 넣은 커다란 가방을 들고 회사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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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건이 해결되기 이전, 합의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던 김성룡의 사연이 펼쳐졌던 터. 김성룡은 불합리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던 택배원들의 고충을 떠올리며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아야지"라고 마음을 다잡았고, 추남호(김원해)로부터 사측에게서 받은 검은돈을 자연스럽게 귀속시키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듣고는 윤하경에게 돈 3억을 은행에 입금해달라고 부탁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김성룡의 통쾌한 역습에 사측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고, 택배 노조원들은 감사와 기쁨을 표했던 상황. 김성룡은 현금 3억 앞에서 의연해지기 쉽지 않았을 거라는 질문에 "남의 돈 해 먹는 게 인생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삥땅'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진정한 '의인'이 되는 변화를 맞고 있는 김성룡에게 시청자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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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7회는 오는 15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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