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강추위에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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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는 권상우, 정준하의 러시아 루스키 섬 마지막 일탈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한국에서 '무한도전' 촬영 후 다시 권상우에게 합류했다. 권상우는 정준하를 격하게 반기며 "외롭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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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야외에서 강추위 속 바비큐 파티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장소를 옮겼고, 권상우는 "어제 내가 먹은것처럼 형한테 경함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엄동설한에 투덜거렸다. 그는 고기를 굽다 "곧 있으면 입 돌아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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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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