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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위협적인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우완 투수 밴덴헐크(32)다. 벌써부터 '지한파'인 밴덴헐크가 3월 7일 한국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밴덴헐크는 현재 소프트뱅크의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WBC와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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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전 감독은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밴덴헐크가 삼성 시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투구폼이 예전보다 간결해 졌다. 왼쪽 다리를 크로스해 던졌는데,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고 했다. 컨택트 능력이 좋고 빠른 일본 타자들을 상대하면서 적응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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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는 2월 1일 전지훈련을 시작하는 일정에 익숙해 있다. 선수가 개인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어 전지훈련에 합류하면, 바로 실전에 가까운 피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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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덴헐크는 올시즌 개막전 선발로 거론된 만큼 평가가 좋다. 그는 2015년 15경기에 등판해 9승무패-평균자책점 2.52, 지난해 13경기에 나서 7승3패-3.84를 기록했다. 데뷔전부터 14연승을 거두며 화제가 됐다. 밴덴헐크는 삼성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49경기에 등판해 20승13패-평균자책점 3.55를 마크했다. 2014년에는 평균자책점(3.18)과 삼진(180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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