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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스가 이날 뛴 출전시간은 34분7초. 사익스가 30분 넘게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덕분에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은 이번시즌 두번째로 적은 25분53초를 뛰며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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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은 "김철욱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수비가 좋아져 사익스의 출전시간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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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익스의 득점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익스는 작은 키 때문에 주로 2,3쿼터에만 활약을 해왔다. 하지만 4쿼터에도 뛸 수 있다면 그가 득점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상대 앞선 수비가 이정현만이 아닌 사익스까지 맡아야 하는 것은 큰 걱정거리가 된다. 예전엔 사익스의 컨디션이 좋을 때라도 4쿼터엔 사이먼이 나가야했지만 이젠 계속 밀어부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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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에게도 도움이 된다. 사익스가 이정현이 맡는 리딩부분을 줄여줄 수 있는 것. 리딩가드 김기윤이 허리부상으로 나가면서 이정현은 슈터이면서 경기를 조율해야하는 두가지 임무를 다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체력적인 소모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가중하게된다. 2,3쿼터에서 사익스와 뛸 땐 그러한 부담이 줄어들지만 중요한 4쿼터에선 리딩과 슈터의 임무를 다해야하기에 힘들 수밖에 없었다.
2위인 KGC는 1위 삼성과의 승차를 반게임으로 줄여놓았다. 지쳐가는 시기에 새로운 활로를 뚫은 KGC가 막판 어떻게 달려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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