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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감독은 '루시드 드림'과 '인셉션'(1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비교에 대해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영화를 만들 때부터 신경이 쓰였다.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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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등이 가세했고 '전설의 주먹' 연출부 출신 김준성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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