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준성 감독이 "'인셉션'과 비교 피할 생각 없다"고 자신했다.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기억 추적 SF 스릴러 영화 '루시드 드림'(김준성 감독, 로드픽쳐스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준성 감독은 '루시드 드림'과 '인셉션'(1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비교에 대해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영화를 만들 때부터 신경이 쓰였다.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피할 생각도 없었고 루시드 드림에 대한 비슷한 장면을 구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관객은 다르다고 느낄 것이다. '인셉션'이 루시 드림이라는 소재를 먼저 선점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셉션'을 피할 수 없었다. 무의식의 공간을 이야기 하는 작품은 할리우드에서 많이 다뤄졌다. 나 역시 그런 작품에서 참고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등이 가세했고 '전설의 주먹' 연출부 출신 김준성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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