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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지 하디드, 팝스타 레이디 가가, 블랙아이드 피스의 퍼기 등 전세계 셀러브리티들의 관심 또한 한데 집중됐다. 프론트에 앉아 쇼를 지켜보는 이들 사이,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들도 발견됐다. 이들은 멋스럽게 차려입은 배우 박서준과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다. 옆 자리에 나란히 앉아 편안하게 쇼를 즐기는 그들의 패셔너블한 모습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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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의 측의 평가는 정확하다. 실제 드라마, 영화 그리고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서준은 대중에게 늘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캐주얼한 아이템과 포멀한 아이템을 적절히 섞어 너무 편안하지도, 또 과하게 튀지도 않는 깔끔하고 댄디한 그의 패션은 늘 매력적이다. SNS를 통해 가끔 보여주는 자유분방한 일상룩은 또한 매력적이다. '워너비 남친룩'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에 충분할 만큼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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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는 날의 패션 또한 멋스럽다. 타미 힐피거의 17SS 시즌 컨셉에 맞춰 블랙과 레드로 컬러포인트를 잡은 박서준과 제시카, 스타디움 재킷을 공통적으로 택해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커플룩으로 활용해도 손색 없을 만한 이들의 공항패션을 잠시 감상해보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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