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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증상악화 원인에 대해 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 의사들은 "족저근막염의 경우 대부분 보존치료(패드, 스트레칭, 체외충격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여길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급격한 환자 증가로 의학적 근거가 전무한 보존치료가 난립하며 환자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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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입원 없는 내시경수술 도입, 현황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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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내시경수술의 도입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거나, 잘못된 치료를 선택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우선 내시경수술은 절개가 아닌 비절개로 이뤄져 수술 후 통증이나 입원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에서 지난 1월 발표한 임상연구에서 족저근막염 내시경수술 환자의 평균입원기간은 0.8일로, 당일 혹은 이튿날 퇴원이 가능한데 이는 기존보다 무려 8.5배 입원기간을 단축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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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은 "족저근막염은 지속적인 발바닥 통증은 물론, 걸음걸이에 변화를 야기해 여러 관절에 무리를 주면서 2차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실제 발/무릎 관절 환자의 30% 이상이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경우이다. 따라서 족저근막염 치료는 관절건강을 위함을 알고, 전문 치료의 필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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