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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구혜선 부부는 "서로 취향이 너무 다르다"라며 다름을 인정했다. 이에 안재현은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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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준비한 구혜선은 생 마늘과 고추, 쌈 채소와 함께 남편을 위한 햄을 구웠고 각자의 취향대로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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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내 생일 얼마 안남았다"고 운을 뗐다. 구혜선은 "누나는 34살이다. 내 나이가 되면 아무것도 설레지 않는다. 내가 설렌 마지막이 여보다"라고 훅 고백을 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볼에 뽀뽀를 한 뒤 생일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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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공개된 후에는 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 데이트를 즐겼다"라며 "결혼해서도 연애하는 것처럼 살고 싶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처럼"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구혜선에게 '장난을 많이 치던데'라고 묻자, "연애초반에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라며 "이제는 너도 애, 나도 애, 가족이 된거죠. 남편은 모르겠지만 내가 결혼을 결심한 건 내가 정확하게 애가 되어있다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안재현은 "구님이 평발이 조금 있다. 나는 걷는 걸 좋아하는데 집에와서 보니 발이 상했더라"며 "내 취향에 맞추느라 노력했구나라는 걸 느꼈다. 고마웠다"고 말했다.
안재현은 집으로 돌아와 아픈 아내를 대신해 뒷정리를 했고, 부부는 오붓하게 술을 한 잔 기울였다. 술에 취한 구혜선은 안재현의 취미인 가상현실게임을 즐겼다.
안재현의 취미는 게임이다. 그런 남편의 취미를 존중하는 아내는 취미 권장파다. 안재현 역시 "그림도 하고 음악도 한다. 그림그릴 때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준다"라며 취미를 내조했다.
구혜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랑스러운 안재현은 "이제는 구님의 화장한 모습이 어색하다. 망가짐이 귀여운 여자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말미 구혜선은 "같이 많이 하는 건 없다"라며,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둘이 같이 하는 일과 생활이 된거죠"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결혼해서 마음껏 데이트할 수 있고 아름다운 그림에 써주신다는게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취향을 맞추기는 힘들지만, 함께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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