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문제적남자' 100회 게스트는 바로 프로그램을 애청하는 '100인의 시청자'였다.
19일 방송한 tvN '문제적 남자'는 100회를 맞이해 출연자와 MC까지 속이며 특급 게스트를 준비했다.
100회 게스트들은 각계 각층의 뇌섹 남녀들. 남녀노소가 섞여 있으며 출연배우들마다 따로 지원해 팀 대결에 들어갔다.
'7개 국어 언어 능력자, 수학올림픽 국가대표, 멘사 출신' 등의 키워드를 줬던 제작진은 "2000여명의 지원자가 계셨는데 최고 뇌섹남녀로 생각한 분을 선별했다"며 100인을 공개했다.
최연소 출연자는 11세 초등생. 별명이 리틀 장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장원과 비슷한 면이 많은 어린이였다. '리틀 장원' 초등생은 "장원 씨와 안경쓴 게 일단 똑같고. 어떨 때는 잘생겼는데 어떨 때는 아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멘사 회원 원조격인 중년의 브레인도 출연했다. 그는 "타일러 씨를 사위 삼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했다"며 "당시 멘사 시험이 지금보다 쉬웠다. 아이큐 168 나왔었다"고 말했다.
타일러 팀에는 언어 능력자들이 대거 포진했다. 영어, 일어, 중국어, 아랍어, 이탈리아어를 모두 사용하는 지원자는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학생. 영재를 가르치는 교사 엄마와 창의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딸도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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