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6일 제주도 내 외국인직접투자 등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제주FDI센터(Foreign Direct Investment Center)'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주FDI센터는 외국 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투자이민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등 금융 전반에 걸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투자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고객들을 위해 중국인 출신 전문가를 영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에서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이번 FDI센터 개설을 통해 제주도에 진출하는 외국기업 및 외국인 고객이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외국인투자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투자기업 및 외국 개인 고객들을 위해 14개의 FDI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133개의 전략점포에 300여명의 전문 컨설팅 인력을 배치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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