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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라랜드'는 총 13개 부문 14개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타이타닉' 이후 아카데미 후보 최다 노미네이트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역대 최다 수상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미술상을 시작으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총 7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32세의 다미엔 차젤레는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그는 "감사하다. 큰 영광이다. 먼저 후보에 오르신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일해주셨기 때문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작업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 다미엔 차젤레는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영화를 만들면서도 사랑에 빠질 수 있었다"며 여자친구 올리비아 해밀턴을 향한 로맨틱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여우주연상은 엠마 스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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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포함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8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문라이트'는 각색상과 남우조연상 2관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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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애니메이션상은 예상대로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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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라라랜드)
▲남우주연상=케이시 애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각본상=케네스 로너건(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각색상=배리 젠킨스(문라이트)
▲여우조연상=비올라 데이비스(펜스)
▲남우조연상=메이허샬라 알리(문라이트)
▲촬영상=라이너스 산드그렌(라라랜드)
▲편집상=존 길버트(핵소 고지)
▲음악상=저스틴 허위츠(라라랜드)
▲주제가상=City Of Stars (라라랜드)
▲시각효과상=로버트 르가토 외 3명(정글북)
▲단편영화작품상='싱'
▲외국어 영화상='세일즈 맨'
▲단편 다큐멘터리상=더 화이트 헬멧츠
▲장편 다큐멘터리상='O.J.: 메이드 인 아메리카'
▲단편 애니메이션상='파이퍼'
▲장편 애니메이션상='주토피아'
▲미술상=데이빗 와스코(라라랜드)
▲의상상=콜린 앳우드(신비한 동물사전)
▲분장상=크리스토퍼 알렌 넬슨 외 2명(수어사이드 스쿼드)
▲음향편집상=실뱅 벨레마르(컨택트)
▲음향효과상=케빈 오코넬 (핵소 고지)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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