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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 입주하기 위해 등장한 김종민은 이다해와 크리스마스날 차를 마신 적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친해지고 싶은 딸로 박시연을 꼽으며 "영화 '간기남'에서 섹시했다"고 말했다. 왁싱에 대한신체의 비밀을 털어놓는가 하면, 박수홍과의 허벅지 싸움, 이미숙 박시연과 2대1 팔씨름까지 이기며 넘사벽 예능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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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의 시범에 이어 장신영이 자진하여 첫 타자로 나서 바지가 찢어질 정도로 초스피드 턴을 보였지만, 인주를 찍지 않은 발로 과녁을 맞춰 탈락하고 말았다. 윤소이가 휘청거릴 때에도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해서 기필코 과녁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다해는 위풍당당하게 연습을 해 보며 "자신감이 생겼어!"라고 실전에 돌입했다. 엄마와 딸들 모두 이다해가 성공하면 녹화를 접자고 말할 정도. 이다해는 대찬 표정으로 회전을 하고 인주까지 찍고 기합을 넣었지만 그대로 미끄러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다해는 진짜 예능신을 만난 듯, 인주를 찍은 다음부터는 기억이 안 난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우등생은 큰 딸 박시연과 엄마 이미숙으로 드러났다. 박시연은 의외로 유연성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과녁을 맞췄고, 이미숙은 넘어진 뒤 이수근이 과녁을 강제로 발 앞에 가져가 웃음을 터트렸다. 동생 이수근의 재치로 이미숙이 1등을 거머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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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종민의 테스트가 마친 뒤, 온 식구가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벌였다. 결혼을 발표한 윤소이의 예비신랑인 뮤지컬배우 조성윤이 삽겹살을 선물한 것. 윤소이는 만난 지 2년 가량 된 남자친구와 한달 만 만나려고 했지만 한 달 만나니 결혼하고 싶어 자신이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독도에서 태어난 독도둥이 조성윤과 물 한 잔 떠 놓고 둘만의 결혼식을 이미 올렸다는 사실도 깜짝 공개했다. 윤소이와 절친인 이다해는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울컥해 울었다고 말했다. 이혼한 박시연과 장신영은 "결혼 결심을 어떻게 했냐"고 입을 모으면서도 윤소이에게 섣불리 조언을 하지 못했다. 박시연은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서로 지켜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각방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애정 어린 충고를 해 줬다. 박시연은 왕성한 식욕으로 음식을 먹는 모습, 김종민 앞의 팜므파탈, 후배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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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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