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선보인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2종 '레오(LEO)', '그램(GRAM)'을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원은 레오와 그램의 공식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안 레오와 리안 그램은 소비자들의 기내반입 유모차 선호 경향 트렌드를 파악해 개발된 제품이다.
에이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는 끈 조절 방식을 채택하지만 리안 레오는 디럭스 유모차와 같이 고가의 유모차에 적용되던 레버 리클라인 시스템으로 사양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멜란지 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최초로 '가죽 핸들바'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빛을 발하는 '에메랄드 프레임'으로 디테일을 강조했다.
컬러는 어텀그레이, 다크플럼, 로스트카키 3가지다. 에이원은 16일까지 GS샵을 통해 리안 레오 론칭 프로모션으로 25%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르그로베 양면 이너시트, 숄더 스트랩, 레오 전용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초경량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리안 그램(GRAM)을 선보인다. 그램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가장 가벼운 4.9kg의 초경량 무게에, 한번의 터치로 접고 펼 수 있는 '원핸드 퀵 폴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는 6kg미만이 거의 없어 불편함을 초래했던 점을 반영해 리안은 '그램 유모차'의 무게를 약 2kg정도 줄여 4.9kg으로 완성시켰다. 그램 유모차는 장거리 여행, 공항 이용 등에 있어서, 엄마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갖추었으며, 4바퀴 볼베어링 및 독립 서스펜션과 탈부착형 T형 안전가드 등을 채택해 안전기능을 갖췄다.
에이원 관계자는 "올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성을 살린 기내반입형 휴대용 유모차 시장이 가장 뜨거운 경쟁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레오와 그램은 제품 개발단계부터 론칭까지 리안이 아가와 엄마만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는 유모차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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