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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5일 리버풀과의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1대3으로 패했다. 4강권에서 밀려난 패배 직후 비난의 시선은 산체스를 선발에서 뺀 벵거 감독에게 쏠렸다. 산체스는 올시즌 아스널에서 17골 9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명실상부 최고의 공격수다. 벵거 감독이 중요한 리버풀과의 일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발제외했다. 산체스는 후반에야 교체투입돼 웰백의 만회골을 도왔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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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단 갈등은 봉합 국면에 들어서 모양새다. 이날 벵거와 손을 잡은 후 산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전사는 눈앞의 적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싸운다(The true warrior fights not because he hates the ones in front of him, but because he loves those behind him)'는 GK 체스터턴의 명언을 받아올렸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채 포효하는 사진으로 아스널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스널 힘내자, 우리에게 있어 유일한 패배란 시도해보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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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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