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가 중국을 꺾고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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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8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예선 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6대0으로 완승했다. 하루 전 일본에 패했던 쿠바는 이날 승리로 1승1패가 됐다.
쿠바는 선발 블라디미르 바노스가 4이닝 퍼펙트 투구를 했다. 타선은 14안타를 몰아쳤다. 로엘 산토스와 알렉산더 아얄라, 유레스벨 그라시알이 각각 3안타씩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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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메이저리그 출신 좌완 브루스 첸이 선발로 등판해 2⅔이닝 무실점으로 선방했다. 하지만 후속 투수들이 쿠바 타자들의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5회 양순이가 안타를 치지 못했다면 타선은 팀 퍼펙트를 당할 뻔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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