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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프로미즈는 이번 기금을 통해 전 세계 9만 2천명의 어린이가 한 달 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주는 식수 정화제 69만개를 포함한 '긴급구호팩(Emergency Pack)' 138 세트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유니세프 긴급구호팩은 전쟁, 자연재해 등 긴급구호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호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수 정화제와 함께 영양실조치료식 1만여 개, 탈수증 치료제 6만 9천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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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1팀 이정현 팀장은 "이민호로부터 기부 받은 긴급구호팩과 3월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에서 진행하는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모아 물 빈곤국 어린이의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며 "물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가치 있는 나눔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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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가 2014년 3월 출범한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는 많은 사람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착한 마켓을 운영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작년 5월에는 프로미즈가 '착한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6월에는 이민호가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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