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에게 주눅들지 않았다."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시범경기 5연승(1무 포함) 행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이 이끄는 kt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돈 로치의 6이닝 1실점 호투, 그리고 이진영의 역전 결승 투런포와 정 현의 쐐기 투런포 포함 12안타를 때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9대1로 완승했다. 하루 전 한화전에서 0대0으로 비긴 kt는 이전 4연승 기록을 포함해 5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어제 경기 오간도 공략에 실패했는데, 오늘은 상대 외국인 투수 비야누에바에게 주눅들지 않고 활발한 공격을 해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상대 추격의지를 꺾은 7회 추가 득점이 인상적이었다. 선발 로치는 경기 초반 공이 높았으나, 이내 상황에 적응하고 투구수와 완급을 잘 조절했다"고 평가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